사회
박수현 충남지사 "재선충병 방제, 속도전 돌입…지금이 골든타임"
- 11월 한 달간 방제 기반 완벽 구축 목표
- 매개충 활동 멈추는 시기 집중…도민 신고 당부
박수현 충청남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골든타임을 맞아 신속한 방제 기반을 구축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재선충병 방제의 골든타임이다"라며 "매개충의 활동이 멈추는 시기에 가장 치열하게 움직여야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출장을 마치고 하늘에서 확인한 피해 현장은 참혹했다"라며 "버스 기사님들이 제게 전한 모습 이상으로 엄중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박 지사는 "시기를 놓치면 우리 산림의 미래도 없다"라며 "충청남도는 11월 한 달간 방제 기반을 완벽히 구축해 단 하나의 감염 우려목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께서는 주변에 말라 죽어가는 소나무가 있다면 즉시 시군 산림 부서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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