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ODA와 함께 여는 상생의 미래' 광화문서 만난다
- 11월 1일부터 개발협력 홍보존·사진전 개최
- 시민참여 가요제·북토크 등 행사 풍성
국무조정실이 ‘2026 개발협력주간’을 앞두고 우리나라의 개발협력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는 홍보존과 사진전을 개최한다.
국무조정실은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개발협력 홍보존’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026~2030)’의 비전을 담아 “K-ODA와 함께 여는 상생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홍보존에는 정부, 기업, 국제기구 등 2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개발협력 가요제(11월 1일), 북토크(11월 2일), 전문가 강연(11월 3~4일)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개발협력 사진전’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열린다. “함께 만드는 길, 모두가 누리는 내일”을 주제로 용산역, 부산역 등 전국 15개 장소에서 순회 개최된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을 담은 사진 64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 개발협력주간(11월 23~27일)’의 사전 행사다. 정부는 우리나라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11월 25일을 기념해 2010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협력 정책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고, 협력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발협력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상세 정보는 개발협력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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