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진우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경찰 지휘부 경질하라"
- 아주대 의사 7명 사직·센터장 사퇴…"뒤늦은 사과"
- 영장 청구 검사·발부 판사 겨냥…"사법부 사과해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의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으로 의료진 사퇴가 이어지는 사태와 관련해 경찰 지휘부 경질과 사법부의 사과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들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소아응급센터에 경찰이 함부로 들이닥친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불안감을 호소한 아주대 소아응급센터 병원 의사 7명이 사직한 데 이어 센터장까지 사퇴했다"며 "뒤늦게 사과했으나 때는 늦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누가 이 무도한 압수수색을 지휘했나. 경찰 지휘부부터 경질하라"며 "그래야 재발이 방지된다"고 강조했다.
영장 청구와 발부 과정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주 의원은 "이 말도 안 되는 압수수색영장을 거르지 않고 청구한 검사와 발부한 판사는 누구인가?"라며 "사법부도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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