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강승규 "홍성 바비큐 축제, 시장·골목상권 상생으로"

  • 홍주읍성 일원서 글바페 개최…11월 1일까지
  • "축산업 부가가치 제고·상설시장 구체화 지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개막에 맞춰 축제의 열기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상인들의 매출을 높이는 상생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글바페) 개막식에 함께했다"며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와 상인들의 분주한 손길, 방문객들의 웃음이 축제의 흥을 더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글바페는 11월 1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며 "스카이타워 그릴과 세계 각국의 바비큐, 제25회 홍성사랑 국화축제까지 가을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성 한우와 한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하고 직접 구워 먹는 재미도 있다"고 전했다.

상권 연계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지역 소상공인협동조합 '에이치테이블'이 운영하는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도 여러분을 기다린다"며 "지역 외식업체 15곳의 홍성푸드존,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와 '청년야시장'도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축제의 발길이 시장과 골목으로 이어져 상인들의 매출을 높이는 상생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생산에 가공·유통·외식·관광이 더해지면 축산업의 부가가치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해 제안한 홍성매일시장의 바비큐 상설시장 구상도 함께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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