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교진 장관 "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우수사례 시상
- 정부세종청사서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 등 현장 혁신 격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을 마무리하는 '제3회 특별성과 우수사례 시상식'이 열렸다"며 "올해 교육부는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낸 실무자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신설하여 운용해 왔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대상은 'AI 기반 사이버보안 관제시스템 구축'이 수상했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사고를 수습하는 방식으로는, 날로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 사전 탐지와 선제적 차단 역량을 갖춰야 한다"라는 대통령 말씀처럼, 앞으로 교육부는 대상 사례를 기반으로 교육기관에 대한 다양한 해킹 시도와 위협에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만 1천 명 학생의 안정적 학습권을 지켜낸 '대안교육기관 건축물 용도 신설', 60년 수기 행정을 획기적으로 바꾼 '재외한국교육원 행정지원 프로그램' 등 국민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현장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노력한 소중한 사례들이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교복가격 담합, 무분별한 영유아 대상 사교육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우수부서들도 함께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최 장관은 "외부의 요구가 아닌, '현장의 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겠다'라는 우리 직원들의 자발적인 '내적 동기'와 발로 뛴 노력이 만든 결실이기에 더욱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작은 노력이 모여 교육 생태계 전체를 바꾸듯, 2027년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