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환 장관 "발전소 해체까지 생명·안전 우선"…재발 방지

  •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조사 결과 발표에 애도
  • "공사 현장서 비극 반복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필 것"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발전소 해체 현장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의 조사 결과가 오늘 발표됐다"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유가족 여러분과 부상을 입으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발전소를 해체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생명과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고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며 "공사 현장에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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