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남국 "디지털 이용 습관·플랫폼 보호장치 함께 가야"
- 안산 학부모 타운홀 미팅서 경기교육 정책 논의
- 폰프리스쿨 주목…"청소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에서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과 플랫폼 차원의 보호장치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교육교실 안산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함께했다"며 "학부모님들이 직접 교육 현장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교육감이 답하며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교권보호전담관, 교복문화 개선, 지역맞춤형 교육까지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맞닿아 있는 경기교육 정책들을 학부모의 시선에서 함께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그중에서도 폰프리 스쿨 정책이 인상 깊었다"며 "저도 최근 청소년의 SNS 과의존과 유해정보 노출을 줄이면서도 소통과 표현의 자유는 보장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보호책임을 강화하는 청소년 SNS 관련 법안(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의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과 플랫폼 차원의 보호장치가 함께 가야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이야기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