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용한 충북지사 "지금이 골든타임"…국회 예산 증액 건의

  • 예결위원장 등 만나 중부고속도로 확장 등 협조 요청
  • "국회 증액예산 타시도에 밀리지 않게 열심히 뛸 것"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내년도 충북 주요 현안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신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벽 하노이에서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갔다"며 "국회 증액예산은 골든타임이 있다. 11월 상임위를 앞두고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신 지사는 "이광재 예결위원장님, 서삼석 농해수위원장님, 서영교 법사위원장님,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님을 만나서 충북 현안과 관련된 중요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점심에는 충북 국회의원님들을 모시고 충북 현안 사업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드리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현안 사업에 대해서도 건의 내용을 전달했다. 신 지사는 △중부고속도로 호법 증평 서청주 확장 △제천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충북 시군 선정 △법무부 교정시설 충북 시군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협조 등을 언급하며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드리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신 지사는 "국회 증액예산에 있어서도 타시도에 밀리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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