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교진 장관, UAE 두바이 청장 면담…"교육 연계망 넓힐 것"

  • '정상 공동선언' 후속…인재 양성·인적 교류 논의
  • 글로벌 리더십 공동 연구·공무원 정책 교류 모색
최교진 교육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방한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만나 양국 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을 비롯한 방한단을 만났다"며 "이번 면담은 라티파 청장의 첫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서, 미래 인재 양성과 인적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간 고도 성장을 견인해 온 양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 공동 연구,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 학생 및 교육기관 간 교류 확대 등 교육 분야의 협력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부는 앞으로도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UAE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글로벌 교육 연계망을 더욱 넓혀 가겠다"고 강조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