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JYP "인수 제안 이메일, 스팸 처리돼 받지 못했다"

  •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 수령한 바 없어
  • 보안 정책 따라 '노골적 스팸'으로 강제 차단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JYP엔터테인먼트가 넥스록의 지분 인수 제안설에 대해 해당 제안 이메일이 스팸으로 분류돼 수신조차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9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냈다. 이날 코리아헤럴드가 보도한 'JYP 지분 인수 예고한 넥스록 "지난주 JYP에 알렸다"' 제하의 기사에 대한 해명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도된 인수 제안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유효한 제안서를 수령하거나 검토한 바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해당 업체가 당사에 발송했다고 밝힌 이메일은 보안 정책에 따라 '노골적인 스팸'으로 구분됐다"며 "메일 서비스 제공 업체를 통해 당사에 도달되지 않고 강제 차단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공시에서도 "당사 지분 인수와 관련하여 제안 받은 사항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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