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NHN, 스마트 주차 플랫폼 '아이파킹' 992억원에 매각

  • 경영 효율화 목적…보유 지분 전량 처분
  • 처분 예정일은 2027년 1월 28일
NHN 로고. /랑펀미디어
NHN 로고. /랑펀미디어

NHN이 계열사 아이파킹의 지분 전량을 약 992억원에 매각한다.

29일 NHN은 보유 중인 아이파킹 주식 530만5591주 전체를 'HCW 홀딩스'에 992억7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지분 매각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 효율화 추진을 위해 결정됐다. 처분 금액은 NHN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1조7708억원의 5.61%에 해당한다.

이번 매각으로 NHN의 아이파킹 지분율은 0%가 된다. 처분 예정일은 2027년 1월 28일이며, 양사 합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매각 대상인 아이파킹은 스마트파킹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아이파킹의 2025년 매출액은 1080억원, 당기순이익은 3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