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대통령 휴가에 택시 타나"…주진우 '골프스토커' 직격
- "尹·김건희는 택시 탔나…당시 법무비서관 답변하라"
- "남 뒤꽁무니 파는 가십 정치, 정치인 할 일 아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여름휴가 헬기 이용 및 골프 일정을 문제 삼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골프스토커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스토커 행위는 계속된다"며 "대통령 내외분이 저도 여름휴가 가시면서 택시 타고 가셔야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큰아드님 내외와는 골프치신 사실이 없고 지인 네분과 골프치시고 대통령 내외분만 헬기타시고 저도로 가신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법무비서관을 지낸 주 의원을 겨냥해 "윤석열 김건희는 택시타고 골프치러 다녔나 당시 법무비서관이 답변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남 뒤꽁무니 파고 폭로하고 가십정치하면 검찰에선 통하지만 정치인은 할 일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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