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민경 장관 "청소년 오늘 지키고 내일 틔운다"…지원체계 구축
- 청소년 틔움 주간 기념행사 참석…현장 목소리 청취
- 지자체·지역사회 협력해 위기 청소년 신속 지원 약속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 틔움 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해 위기 청소년을 신속히 돕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평등가족부도 지자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변화로 연결해 청소년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함께 틔우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행사에 대해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틔움 주간 기념행사'에 함께했다"며 "기존 '청소년쉼터 주간 기념행사'에서 이름을 바꾼 뒤 처음 열린 행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복지시설 종사자분들과 청소년들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 이름에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내일을 틔운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청소년들을 향한 애정과 사명감이 고스란히 느껴졌다"고 전했다.
현장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그동안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 등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애써오신 종사자분들에 대한 시상과 우수 프로그램 발표가 이어졌고,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무대도 펼쳐졌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