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미령 장관 "AI 방역 총력…수급 불안 없도록 신속 대응"

  • 철새 유입에 AI 위험 고조…현장 방역 집중
  • 계란 수급 동향 면밀 점검·농지 조사 등 해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란 등 축산물 수급 불안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겨울철 가축전염병 방역에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가 왔다"며 "철새 유입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금농장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AI 확산은 가금산업뿐 아니라 계란 등 축산물 수급과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방역 상황과 수급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해서는 "브라질산 계란 수입의 취지와 농지 조사에 대해 그동안 여러 차례 설명드렸지만, 여전히 남아 있는 우려와 오해를 해소하실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드렸다"며 "CPTPP 가입과 관련한 농식품부의 입장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K-푸드의 수출 성과도 공유해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날씨는 추워지지만 현장을 향한 온기는 더욱 따뜻하게 유지하겠다"며 "철저한 방역, 촘촘한 수급관리와 지원으로 국민과 농업인 모두가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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