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인생에 큰 오점 남길 수도"
- 경찰 전담팀 구성해 집중 수사…불신·대결 유도 엄단
- 몰랐다고 용인 안 돼…'재미로 유포' 주의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불신과 대결을 유도하는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라며 경찰의 집중 수사 방침을 강조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다"라며 "불신과 대결을 유도하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관심끌기 위해, 재미로 허위사실 유포하다 인생에 후회막급의 큰 오점을 남길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모르고 한 일일 가능성이 높지만, 범죄는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해서 용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중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대학생이 경찰에 입건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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