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부산시장 "기업에 친절한 부산 만들겠다"…1630억 유치

  • 서울서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 공식 출범
  • 쿠팡 등 3개 기업과 1630억 투자협약…776명 고용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서울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을 출범하고 기업 3곳과 총 163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에서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이 출범했다"며 "부산시는 ‘기업에 친절한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각 분야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에 맞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이 세일즈단의 역할이다"라며 "든든한 분들과 한 팀이 되어 참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발대식에 이어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LS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 기업과 총 1,63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며 "776명의 신규 고용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양수산부가 부산에 자리 잡았고, HMM 본사 부산 이전도 추진되고 있다"며 "부산에 찾아온 기회를 더 큰 투자와 일자리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에 투자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더 많은 기업이 부산을 선택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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