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주민 의원 "진실 알아야 비극 반복 막아"…이태원 4주기

  • 이태원 참사 4주기…"국가가 지키지 못한 순간 기억"
  • "모두 안심하는 사회 위해 진실 향해 나아갈 것"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진실을 밝혀야 잘못을 바로잡고 비극의 재발을 막을 수 있다며 진상 규명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느덧 이태원 참사 4주기다"라며 "그날은 이태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거다"라고 적었다. 이어 "시험을 마친 설렘과 오랜만에 되찾은 일상의 기쁨으로 가득했을 밤이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어떻게 병원으로 옮겨졌는지 누가 구하려고 노력했는지"라며 "해를 거듭하며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보랏빛 리본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국가가 지켜야 할 순간에 지키지 못했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알아야 잘못을 바로잡고, 다시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며 "별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 빛을 따라 진실을 향해 나아가겠다"며 "누구도 평범한 하루를 빼앗기지 않도록,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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