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부산시장 "안전은 타협 없는 원칙"…현장 안전망 점검
- 이태원 참사 4주기 맞아 희생자 추모와 위로
- 불꽃축제 등 대형 행사 앞두고 현장 점검 약속
전재수 부산시장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며 불꽃축제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망을 빈틈없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그날의 비극은 공공의 가장 기본적 책무가 무엇인지 뼈아프게 상기시켜 주었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 그리고 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남겨진 우리가 다해야 할 도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10월 말과 11월 초, 부산 곳곳에서도 불꽃축제를 비롯해 수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대형 행사들이 이어진다"며 "부산시 및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안전망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원칙이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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