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홍근 장관 "인구 줄어도 사람의 가능성까지 줄어선 안 돼"
- 국회미래연구원과 인구구조 대응 세미나 개최
- 교육·병역·노동 대비 '2045 국가발전전략' 출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회미래연구원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열고 교육과 병역, 노동시장 등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는 '2045 국가발전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회미래연구원과 ‘인구구조 변화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조정식 국회의장님과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님도 함께해 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 변화는 예견된 미래다"라며 "교육, 병역, 노동시장, 지역의 모습을 바꿀 인구의 파도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45 국가발전전략’도 바로 여기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또 "인구가 줄어도 사람의 가능성까지 줄어서는 안 된다"며 "사람의 힘은 키우고, 삶의 가치는 높이는 대한민국"이라고 말했다. 이어 "2045년을 향한 답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