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혁신기업 성장, 공공조달로”…조달청, 판로 확대 지원

  • G-FAIR KOREA 2026서 혁신제품 단체관 운영
  • 1:1 구매상담, 공공조달 설명회 등 개최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조달청이 혁신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G-FAIR KOREA 2026'에서 혁신제품 단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은 2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공공기관에 소개하고, 공공조달을 통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혁신기업 간 접점을 확대해 혁신제품의 공공수요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달청은 전시회에 혁신조달 정책 홍보관과 16개 혁신기업의 전시부스로 구성된 단체관을 마련했다. 참여기업은 공공기관 및 국내외 참관객에게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을 선보인다.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1:1 구매상담이 진행되며,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등을 안내한다.

또한 전시회 주관기관과 협업해 혁신제품 제도와 지정 절차 등을 소개하는 공공조달 설명회도 추진한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혁신제품 전시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간 만남을 실질적인 구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가겠다"며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을 발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