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염증성 우울증부터 기억 엔그램까지…정신건강 최신 연구 공개
- 뇌·행동 연구재단, 30일 뉴욕서 국제 심포지엄 개최
- 자살 예방,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등 최신 지견 발표
뇌·행동 연구재단(BBRF)이 오는 30일 국제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을 열고 자살 예방과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6 국제 정신건강 연구 심포지엄'으로, 현지시간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미국 뉴욕 카우프만 뮤직센터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대중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여 모두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발표자들은 BBRF의 '우수 공로상'과 '파르데스 정신건강 인도주의상' 수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신 연구 동향을 나눌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정밀 정신의학의 성과와 과제 ▲염증성 우울증 아형 연구 ▲초기 경험이 뇌와 아동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기억과 엔그램 ▲과학을 행동으로 옮기는 자살 예방 운동 등이다.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BBRF는 정신질환의 치료법 개발과 예방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중독,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불안, 자폐증, 우울증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재단은 1987년 설립 이후 전 세계 5900여명의 과학자에게 4억8700만달러 이상을 지원했다. 기부금 전액은 연구비로 투자되며, 재단 운영비는 별도 보조금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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