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로보티즈 "佛 업체와 계약? 기념 서명식일 뿐…확정된 바 없어"
- 한국경제 '대규모 계약' 보도에 해명 공시
- "기술 협의 단계…1개월 내 재공시 예정"
로보티즈가 프랑스 업체와의 대규모 계약설에 대해 아직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이날 한국경제가 보도한 '로보티즈 반등 기대감 佛업체와 대규모 계약' 기사에 대한 해명 공시를 냈다.
회사 측은 프랑스 '폴렌 로보틱스 SAS'가 자사 액추에이터의 세부 사양과 기술 사항 협의를 위해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일정 중인 지난 26일에는 향후 공급관계 구축을 위한 양사 간 기념 서명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로보티즈는 "양사는 현재 기술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며 "공급계약 체결이나 주문이 이루어진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공급계약 체결 등 공시 의무가 발생하는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11월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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