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두산퓨얼셀, 3분기 매출 60% 늘었지만…영업손실 170억원

  • 매출 1452억원,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
  • 영업손실은 170억원으로 적자 지속
두산퓨얼셀 로고. /랑펀미디어
두산퓨얼셀 로고. /랑펀미디어

두산퓨얼셀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17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3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1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908억원) 대비 59.9%, 전 분기(442억원) 대비 228.1%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17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156억원 손실)보다 손실 폭이 커졌지만, 전 분기(509억원 손실)보다는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280억원으로 전년 동기(174억원 손실)보다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손실(290억원)보다 늘었다. 누적 매출은 3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두산퓨얼셀은 "해당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영업실적"이라며 "외부감사인의 회계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돼 향후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