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적가치 혁신 모델 찾는다" 10개 기업, 최종 경연
- 11월 4일 '밸류업 데이' 개최
- 최종 10개사에 총상금 5000만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의 최종 무대가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서울 페럼타워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의 최종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진출 기업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왔다.
본선 진출 기업은 주식회사 더나아짐, 주식회사 레벤그리다, 농업회사법인 벨아벨팜(주), 복지플랜 주식회사, 주식회사 엘씨벤쳐스, 주식회사 엘타, (주)코코드론, (주)쿠키아, (유)함께걷는발달연구소, 주식회사 힐빙케어 등 10곳이다.
행사 1부에서 이들 기업은 각자의 사업 모델과 사회적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함께 국민 30명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평가로 이뤄지며, 청중평가단 점수는 최종 심사에 가점으로 반영된다.
2부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10개 기업에 총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고용노동부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업과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시상도 진행된다. 고용노동부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우수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사회연대경제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의 도전과 성과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전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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