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자체 K-푸드부터 청년 멘토링까지…국민 공공외교의 확장

  • 외교부, 26일 '국민 공공외교 현장 토론회' 개최
  • 지자체·청년 등 각계각층 참여, 발전 방안 모색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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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오는 2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외교, 넓혀가는 K-이니셔티브'를 주제로 '2026 국민 공공외교 현장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국민 공공외교 효과와 한계, 새로운 공공외교 환경에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가 좌장을 맡고, 이방복 한국국제교류재단(KF) 실장과 최고조 주한 가나대사 등이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은 '지역 민생 발전에 기여하는 지자체 공공외교'를 주제로 진행된다. 윤석준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지자체 공공외교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박철주 전남·광주 국제관계대사는 전남 K-푸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청년 공공외교 현황과 개선 방안'을 다룬다. 김민주 외교부 청년보좌역이 좌장을 맡으며, 방송인 피터 빈트(Peter Bint)와 박주란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정규 세션 이후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특별 멘토링 세션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김민주 청년보좌역, 박주란 학생 등이 멘토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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