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특검 주도로 완벽 검증해야"…선관위 배제 촉구

  • 28일 올림픽공원서 송파 투표지 247만장 감정
  • "수사 대상 선관위 손 못 대게…확실한 결과 내놔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8일 예정된 투표지 공개 검증과 관련해 특별검사가 주도해 철저하게 검증해야 한다며 수사 대상인 선거관리위원회의 개입 차단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8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장과 현장 CCTV 등에 대한 공개 검증이 실시된다"며 "투표지 정밀감정은 물론, 선거물품 보관 장소 외부 침입 여부, 투표지 분류기 등 장비 오류와 해킹 가능성까지 모두 살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여야 국회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참관인과 기자들도 현장을 지켜볼 것이다"라며 "올림픽공원에 있는 모든 것이 증거자료다. 단 한 치의 허술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관위의 개입 차단을 요구하며 "특히, 수사 대상인 선관위가 함부로 손을 대게 해서는 안 된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특검이 주도하여 철저하고 완벽하게 검증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한 "선관위 특검은 국민이 만든 ‘국민 특검’이다"라며 "수사의 속도와 진행 방향을 걱정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국민이 믿고 납득할 수 있는 확실한 수사 결과를 내놓아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10월 28일, 나도 올공의 청년들과 함께 현장을 지킬 것이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약탈한 참정권 회복, 이제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