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국 "개헌 논의 시 대선 결선투표제 반드시 채택해야"
- 대선 결선투표, 정치 다원주의 보장·극단 집권 방지
- 문재인 정부 개헌안·이 대통령 대선 공약 거론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정치적 다원주의 보장과 극우·극좌 집권 방지를 위해 향후 개헌 논의에서 대선 결선투표제를 반드시 채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원장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선 결선투표는 정치적 다원주의를 보장하면서 동시에 극우 또는 극좌의 집권을 막는 기능을 한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는 보우소나루가 1위였으나 결선투표에서 룰라 당선"이라며 결선투표제의 효과를 짚었다.
이어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상 최초로 대선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개헌안을 발의했다"며 "첨부하는 사진은 당시 개헌안 발의를 책임진 조국 민정수석,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김형연 법무비서관의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도 이를 대선 공약을 제시했다"며 "향후 개헌 논의가 이루어진다면, 반드시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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