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목원 청년인턴 16명, 6개월 실무 마치고 '새 출발'

  • 국립수목원, 제3기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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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16명이 6개월간의 현장 실무를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3일 ‘2026년 제3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수료식’을 열고 16명의 인턴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았다.

청년인턴들은 이 기간 식물 관리, 전시원 운영,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수목원과 식물원의 다양한 업무에 참여하며 역량을 키웠다.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 사업은 청년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 근무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은 천리포수목원 강수민 인턴이 수상했으며,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은 국립수목원장상을 받았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앞으로의 꿈을 키워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목원·식물원 분야의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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