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점식 "저급한 선동으로 역사 못 감춰"…박정희 47주기
- 영화 '암살자(들)' 겨냥…"좌파 왜곡·폄훼 시도"
- 수출 1조 달러 눈앞…"대한민국 번영이 진실의 증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를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 도약과 번영은 박 전 대통령과 선배 세대가 이룩한 성과라며 일각의 역사 왜곡 시도를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영화 <암살자(들)>에서 보듯,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그리고 그 시절 우리 부모‧선배세대가 이룩한 위대한 성과에 대해 좌파들의 무분별한 왜곡과 폄훼의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고작 영화 한 편과 저급한 선동으로 위대한 역사의 진실을 감출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번영이 바로 진실의 증거다"며 "지난 20일까지 올해 우리나라 누적 수출액이 8,763억 달러라고 한다"고 전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의 추세를 이어가면 올해 우리 대한민국은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액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1964년 11월 30일, 박정희 대통령께서 연간 수출액 1억 달러를 돌파한 기념으로 ‘수출의 날’을 제정한 이래, 62년 만의 일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62년 전, 오징어와 가발을 팔던 나라가 이제 반도체를 팔고, 자동차와 조선을 팔고, K-컬처 문화상품을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며 "그동안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보릿고개 시절이라는 그 흔했던 말이 사라졌다"며 "70년대 겨울철만 되면 나오던, ‘연탄가스로 일가족 사망’이란 보도도 사라졌다"고 적었다.
정 원내대표는 산업화 유산과 관련해 "숱한 반대를 무릅쓰고 건설했던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해 포항제철소, 울산 중화학공업단지, KAIST, 원자력발전소 등등, 박 대통령의 선견지명으로 만든 유산은 지금도 남아 대한민국의 번영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엇보다도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면 된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보세'라는 정신으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은 것이다"고 짚었다.
아울러 "5천 년 가난의 역사를 끊어내고 전세계가 경탄하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선봉에 박정희 대통령이 계셨고, 그 시절 자식들을,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피땀 흘려 일했던 우리 부모님들이 계신다"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명복을 빌며, 박근혜 대통령님을 비롯한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