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7500만원으로 용산 아파트 샀다…전세가율 80%

  • 용산구 문배동 'G&P용산파크' 전용 28㎡
  • 매매가 3억7500만원, 전세가 3억원에 거래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용산구의 한 소형 아파트가 전세가율 80%에 달하는 7500만원 갭투자로 거래됐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문배동 'G&P용산파크' 전용면적 28.28㎡(11층)가 지난 9월 17일 3억7500만원에 팔렸다.

해당 거래는 3억원의 전세 계약을 승계하는 이른바 '전세 낀 매매'로, 실제 투자금은 7500만원이다.

이 단지의 동일 면적 매매 최고가는 4억3000만원이다. 전세 계약은 2025년 11월 24일에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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