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월세 9만원도 있다" 마포 신축 아파트 계약 눈길

  • 국토부, 10월 서울 아파트 월세 실거래가 공개
  • 보증금 따라 월세 편차…신림 힐스테이트 23만~45만원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마포구 신축 아파트에서 월세 9만원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면적 39.98㎡(13층)가 지난 22일 보증금 5934만원, 월세 9만원에 계약됐다.

같은 날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전용 35.77㎡(3층)는 보증금 6394만원에 월세 20만원으로 계약이 이뤄졌다.

관악구 신림동 '힐스테이트뉴포레'에서는 동일 면적인 전용 44.9796㎡에서 보증금에 따라 월세가 다르게 책정됐다. 12층 매물은 보증금 1억5536만원에 월세 23만원, 9층 매물은 보증금 1억1256만원에 월세 45만원으로 각각 계약됐다.

이 밖에 관악구 봉천동 'e편한세상서울대입구3단지' 전용 40.28㎡(3층)는 지난 8일 보증금 2700만원, 월세 20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