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용산 이촌동 LG한강자이, 45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

  • 영등포·용산 등 서울 곳곳서 최고가 경신
  • 준공 30년차 구축 아파트도 9억원 넘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랑펀미디어

서울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아파트가 45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서울 시내 아파트 최고가 경신이 잇따랐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면적 134.45㎡(54평)는 지난 9월 18일 45억원(18층)에 중개 거래됐다.

용산구 문배동 '아크로타워' 전용 126.3㎡(46평)도 이달 20일 18억 9000만원(17층)에 계약이 체결되며 평형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 준공 30년차인 '현대3차' 아파트에서도 신고가가 나왔다. 이 단지 전용 43.92㎡(17평)는 지난 9월 28일 9억 3700만원(13층)에 팔려 평형 최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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