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크라운 캐슬 9% 급등...AT&T는 8% 급락
- 엇갈린 미국 증시, 종목별 희비 교차
미국 주요 증시가 종목별로 큰 등락폭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통신 인프라 기업 크라운 캐슬 주가는 전일 대비 9.06% 급등한 85.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통신사 AT&T는 7.96% 급락한 20.93달러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에서는 클라우드플레어가 7.29%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나, 액센추어와 우버는 각각 3.62%, 3.43% 하락했다.
에너지 관련주인 셰브론과 엑슨모빌은 각각 2.88%, 2.79%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방산주인 록히드 마틴도 2.42% 올랐다.
반면 금융주와 헬스케어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모간스탠리(-2.44%), 비자(-1.55%), 마스터카드(-1.52%) 등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존슨앤드존슨, 머크 앤 코 등도 1% 넘게 떨어졌다.
이외에도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와 GE 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3.82%, 2.69%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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