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위성곤 지사 "G20 제주 개최·공공기관 이전 뜻 모았다"

  • 제35회 서울제주도민의 날 맞아 재외도민과 만남
  • "기대에 보답해 제주의 더 큰 미래 열어가겠다"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35회 서울제주도민의 날을 맞아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와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에 재외도민들과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35회 서울제주도민의 날을 맞아 반가운 제주 가족들과 함께했다"며 "오늘은 G20 정상회의 제주 개최와 공공기관 이전 등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위 지사는 "어제 만난 이웃처럼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고향 이야기에 웃음꽃을 피웠다"며 "고향을 떠나 각자의 자리에서 삶을 일구면서도 제주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만큼은 한결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고향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재외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제주의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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