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관 장관 "소통으로 위기 극복"…한국PR대상 최우수상

  • '한국PR대상' 이슈·위기관리 부문 최우수상
  • "국민과의 소통을 정책 수립·집행 원칙으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전쟁 위기 대응과 관련해 한국PR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정책 수립과 집행의 핵심 원칙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통상부가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PR대상' 이슈·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지난 8월 '대한민국 공공PR대상' 공공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부문 '우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정부는 중동전쟁 상황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신속히 도입했다"며 "원유 도입선 다변화와 비축유 SWAP 제도 등을 통한 에너지 수급 안정과 나프타 등 필수 원료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도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국민과 기업이 정책을 이해하고 함께 참여해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수급 상황과 정부의 대응을 정기적으로 브리핑하고, 방송과 SNS를 통해 직접 설명드렸다"며 "최고가격제의 취지를 알리고, 가격 안정에 동참하는 주유소를 '착한 주유소'와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선정해 적극 홍보한 것도 현장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3월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공동체의 시간'이라는 말씀을 드렸다"며 "국민과 기업, 정부가 서로 믿고 함께 힘을 모았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 과정에서 소통은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된다"며 "앞으로도 정책을 만드는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정책의 취지와 내용을 소상히 설명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정책 수립과 집행의 중요한 원칙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