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재수 부산시장 "도시재생·해양수도 완성, 하나의 목표로 추진"

  • 영도서 열린 제10회 부산도시재생박람회 참석
  • "골목상권 살리고 친환경 선박·첨단 해양산업 육성"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전재수 부산시장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과 첨단 해양산업 육성을 연계해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현장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도시재생박람회가 영도에서 열렸다"며 "도시재생은 지역을 살리고, 해양수도 부산은 그 지역의 힘을 부산 전체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전 시장은 "오늘 영도에 와보니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현장은 활기로 가득하다"며 "장터가 열리고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활력이 골목상권을 살리고 지역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는 것, 도시재생이 만들어야 할 변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네의 매력을 살려 사람이 모이게 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바다를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과 첨단 해양산업을 키워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 진행 사실도 알렸다. 전 시장은 "오늘은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했다"며 "바다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해양수도 부산의 방향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골목이 살아나고, 산업이 성장하고,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부산"이라며 "도시재생과 해양수도의 완성을 하나의 목표로 삼아 현장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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