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녹색전환에 약 6조6000억 투입"
- 햇빛소득마을·전기차 지원 등 탄소중립 실현에 투입
- '모두의 AI' 개발 지원·우주항공 등 7대 SEED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027년 예산안을 통해 녹색전환과 인공지능(AI) 대전환, 7대 SEED 분야에 집중 투자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7년 예산안 가운데 대한민국의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세 가지 축, 녹색전환과 AI 대전환, 7대 SEED를 풀어봤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먼저 녹색전환이다"라며 "햇빛소득마을, 전기차 구매 지원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약 6조 6천억 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I 대전환에 대해서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와 최상위 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고, 맞춤형 AI 교육과 활용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또한 "반도체 다음의 성장엔진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SMR·우주항공 등 7대 SEED에 투자하고, 정부가 투자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지분투자형 R&D도 새롭게 도입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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