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수현 충남지사 "계룡, K-방산 중심·군 문화 플랫폼 도약 지원"

  • 출범 23년 계룡 방문…국방수도 도약 뒷받침
  • 자연환경·역사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 육성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출범 23년을 맞은 계룡시를 K-방산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군 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의 희생과 기다림의 시간을 뒤로하고, K-방산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충청남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통행 열한번째 발걸음은 계룡으로 향했다"며 "출범 23년을 맞는 계룡시는 사람으로 치면 가장 강인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나이다. 청년의 기상으로, 더 큰 세계를 향한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 분야 육성에 대해서는 "방문형 관광지 체류형 관광지로 바꾸면 또 다른 가능성이 열린다"며 "계룡산의 자연환경과 조선 태조의 스토리를 활용해, 관광과 힐링을 계룡시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이어 "'제복 입은 시민'의 도시는 뜨거운 애국심과 따뜻한 인간미가 공존하고 있었다"며 "계룡시의 거침없는 질주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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