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환 장관 "석유서 전기의 시대로…재생에너지 결실 국민 삶에"

  • 첫 법정기념일 맞은 재생에너지의 날…8년 만에 공식화
  • 햇빛·바람 전기 일상 확산…산업 혁신·기후행동 당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재생에너지의 날'이 첫 법정기념일을 맞은 것과 관련해 세계가 석유에서 전기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 성과를 국민 일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첫 법정기념일을 맞은 ‘재생에너지의 날’이다"라며 "2019년 민간에서 시작된 재생에너지의 날이 8년 만에 국가 공식 기념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이어 "햇빛과 바람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애써 온 많은 분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세계는 지금 ‘석유의 시대’에서 ‘전기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기는 우리 일상을 지키고,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힘이다"라며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우리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생기고, 지역에도 활력이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그 결실이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후부는 햇빛과 바람으로 만든 전기가 더 많은 곳에서 쓰이고, 국민 여러분이 그 변화를 일상에서 느끼실 수 있도록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산업계의 도전과 기술 혁신, 지역사회의 참여를 모으고, 국민 일상 속 기후행동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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