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민경 장관 "평소 준비가 결과 바꿔"…재난 대응 점검

  • 천안 지진 가정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훈련 점검
  • 신속한 인명구조·체계적 상황 수습 철저 대비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페이스북 캡쳐. /랑펀미디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통해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재난 대응체계와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원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22일 ‘성평등가족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며 "천안 부근 지진 발생을 가정하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의 긴급 상황에서 재난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관계기관 간 협력은 신속하게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과 회의를 주재하고, 사고 현장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천안시, 소방·경찰·보건 등 지방정부, 관계기관과의 공조 상황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가상의 상황을 바탕으로 한 모의훈련이었지만, 실제를 방불케 하는 대응체계 훈련 속에서 긴장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평소의 준비는 대응의 결과를 바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급한 순간 신속한 인명구조와 체계적인 상황 수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늘 최선을 다하는 성평등가족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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