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재명 대통령 "한일 경제협력 확대"…첨단 공급망 투자 지원

  • 츠츠이 日대표 접견…첨단 공급망 협력 논의
  • "통상환경 관리·셔틀외교로 재계 협력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 캡쳐. /랑펀미디어

이재명 대통령이 한일 재계회의 일본 측 대표를 만나 첨단산업 공급망 분야 중심의 상호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 경제협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일 재계회의 일본측 대표 츠츠이 요시노부 회장을 만나 한일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일 재계회의는 한국경제인협회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정례적 회의체로, 양국 기업인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면담에서는 한일 경제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첨단산업 공급망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 투자 확대 등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도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정상간 셔틀외교를 통해 협력 분위기를 이어가며 양국 재계간 협력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목록으로

이런 기사도 있어요

어떤 기사가 필요하신가요?

우리 뉴스룸에 맞는 구독·활용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