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조현 외교부 장관 "유엔 연대 가치 발휘에 힘 보탤 것"
- 외교부·유엔한국협회 '제81회 유엔의 날' 공동 주최
- 22개 참전국 연대 대한민국 밑거름…책임강국 역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제81회 유엔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유엔이 연대의 가치를 발휘하고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외교부에서 제81회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올해 행사는 외교부가 처음으로 유엔한국협회와 공동 주최하여,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유엔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로 기념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유엔 참전국의 연대를 언급하며 "한국전쟁 당시 자유 수호를 위해 함께해 준 유엔과 22개 참전국의 연대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국제사회에 기여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유엔이 연대의 가치를 발휘하며 더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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