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명 대통령 "예방 중심 대응 강화…'초안전사회' 만든다"
-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로 예방 대응체계 강화
- 안심순찰대 신설·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잇따르는 강력범죄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안심순찰대 신설과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 관련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최근 관계성 범죄,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국민 여러분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국민께서 일상에서조차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엄중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관련된 모든 부처가 오늘 한자리에 모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 논의된 '초안전사회를 위한 모두의 안심 365 프로젝트'는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초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다"라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해 피해를 사전에 막는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심순찰대(가칭) 신설,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 등 논의된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 혼자 두려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위험에 처했을 때 국가가 곁에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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