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대 갈등, 교육으로 푼다"…고용노동교육 발전방안 모색

  • 인구구조 변화 속 세대 간 협력 증진 논의
  • 고령인력 관리·임금체계 등 주요 현안 다뤄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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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세대 간 상생을 위한 고용노동교육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3일 한국인사관리학회, 한양인구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세대상생과 고용노동교육'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고령화와 노동시장 내 세대 구성 다양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세대 간 상생과 지속가능한 인적자원관리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원 세션은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3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으로 구성됐다.

첫 발표에서 오계택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은 '세대상생 인사관리를 위한 노동교육 방안 연구'를 주제로 상생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동교육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어 김성환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는 '고용노동교육 2.0 시대 세대상생을 위한 노동교육 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신가희 한국노동연구원 박사와 조현빈 한남대학교 교수는 '고령인력 별도 임금체계와 교육훈련 관행의 결합과 조직성과'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 후에는 전이영 한국고용노동교육원 교수, 진숙경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석영 인천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교육적·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했다.

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해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계 및 현장 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 상생을 지원하는 고용노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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