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주진우 "아시안게임 메달 특혜 과도"…특례 규정 폐지 촉구
- 연금·병역·아파트 특공 당첨…시세 차익만 10억
- 일부 과도한 특혜는 국민 상실감…전체 제도 개선 요구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며 관련 특례 규정 폐지와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의 혜택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며 "심지어 15분 뛴 선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금, 병역 특례 외에도 아파트 특별 공급에 경쟁 없이 당첨된다"며 "시세 차익만 10억 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에 대한 과도한 특혜는 나머지 국민들의 손해와 상실감으로 연결된다"며 "당장 특례 규정들을 폐지하고 전체 제도를 손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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