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호재 반영 미미" 무선 통신 장비주, 반등 대비할 때

  • 하나증권 "SKT 최선호, 장비주는 RFHIC 등"
  • "미국 정책 변화 가능성 낮아 리스크 적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무선 통신 장비주가 반등할 것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매수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아직 호재가 주가에 미미하게 반영된 무선 장비주 위주로 적극적인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로 SK텔레콤을 꼽았다. 통신 장비주 중에서는 RFHIC, KMW, HFR, LIG아큐버, 쏠리드, 오이솔루션을 선호주로 제시했다.

보고서는 미국 중간 선거에 따른 정책 변화 우려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더라도 통신 부문 정책이나 대중국 장비 제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고금리로 인한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투자 차질 우려가 통신 기지국 투자에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지국 투자는 통신사 주도로 이뤄지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글로벌 통신사들은 5G 단독모드(SA) 및 6G 시대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네트워크 슬라이싱을 통한 특화 서비스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이는 단순 세대 진화가 아닌 서비스 품질 차이에 기반한 요금제 책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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