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직구·불법광고 멈춰요'…식약처, 부산서 안전 캠페인
- 의료기기 품목 갱신·책임보험 정책설명회 개최
- 의료인·업체 대상 해외직구·불법광고 근절 홍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 홍보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BUSAN 2026)'에서 의료기기 안전관리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의료기기 품목 갱신 제도 및 책임보험·공제 제도에 대한 정책설명회가 포함된다. 설명회에서는 품목 갱신 신청 시 제출 자료 요건, 주요 보완 사례 등 심사 핵심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
또한 인체 이식형 의료기기 제조업체와 수입업체가 의무 가입해야 하는 '의료기기 책임보험·공제 제도'의 시행 경과와 운영 현황도 설명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현장 상담을 통해 품목 갱신 및 책임보험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 해외직구·불법광고, 우리의 건강을 위해 멈춰요!'라는 주제로 캠페인도 진행한다. 부산지방식약청 및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해당 캠페인은 전시회 참여 업체와 일반 소비자에게 의료기기 해외직구 및 거짓·과대 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 방법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가 국민이 의료기기 안전관리의 최신 정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이 안전한 의료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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