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국감, 더 나은 정책 만드는 과정"
- 재경위 종합국감…한국은행 등 11개 기관 수감
- 지적 겸허히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은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성실히 임해 첫 국감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 국정감사 날이다"라며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한국은행, 수출입은행, 재정정보원 등 11개 기관이 함께 감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어제 점심식사 이후 2시부터 5시간 넘게 직원들과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꼼꼼히 준비하였다"라며 "지난 기관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다시 살펴보고, 추가로 설명드릴 부분과 보완할 부분도 하나하나 챙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정감사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자리가 아니라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적은 겸허히 듣고, 필요한 부분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제 늦은 시간까지 함께 준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오늘 끝날 때까지 성실히 임해 기획예산처의 첫 국정감사를 잘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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