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호중 장관 "12월부터 카카오·은행앱서 지방세 환급"
- 민간 앱으로 환급금 조회…페이머니 환급도 가능
- 지방정부·금융결제원·민간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12월부터 카카오와 은행 앱 등 민간 플랫폼을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평소 자주 이용하는 카카오·은행앱 등을 통해 ‘지방세 환급금’을 확인하고 환급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 금융결제원, 금융·플랫폼 기업과 ‘지방세 환급금 조회·환급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며 "지난 6월 <국민 삶에 플러스: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 시리즈로 소개한 국민체감과제의 하나였는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개통 이후에는 서비스에 참여하는 민간 앱을 이용하면 계좌이체 외에도 페이머니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행정정보와 민간의 기술을 연결해 국민들의 수고를 덜겠다"며 "작은 불편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일상에 편리함과 행복을 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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