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재 초기 대응 중요"…원안위원장, 한빛원전 현장 점검
- 동절기 대비 화재 예방 안전관리 실태 점검
-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 유지 당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동절기를 앞두고 한빛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화재 예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3일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 원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초동소방대와 자체소방대의 인력, 장비, 훈련 등 운영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가 원활히 운영되는지도 확인했다.
최원호 위원장은 "화재는 원전의 다양한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인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동절기에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가 빈틈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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